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박정수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12화 === [youtube(hCrXLwDixgk)] 방송일: [[2001년]] [[5월 29일]] 정수는 [[술]]만 마시면 [[개다리춤]]을 추는 아주 나쁜 버릇이 있다. 하지만 주현은 정수의 개다리춤 추는 것을 싫어한다. 이틀 후, 정수는 주현과 나간 계모임 자리에서 또 개다리춤을 춘다. [[빡]]친 주현은 집에 오는 길에 정수한테 왜 추냐고 화를 낸다. 다음날 정수는 윤영과 마트에 갔다오는 도중 육교에서 비닐봉지를 밟고 굴러서 1~2주 동안 깁스신세를 지게 된다. 정수의 부상을 본 주현은 '''개다리춤 안볼 것 같다고 잘됐다'''고 한다. 주현과 친구들이 거실에서 잔치를 벌이는 동안 식탁에서 혼자 캔맥주 마시고 있던 정수는 주현의 비웃음에 오기가 생겨서 거실로 가서 한발로 개다리춤을 춘다. 이를 본 주현은 정수의 오기에 벙쪄한다.[* 훗날 이 에피소드는 [[거침없이 하이킥]]에서 [[박해미(거침없이 하이킥)|박해미]]가 개다리춤을 비롯하여 각종 술버릇을 보여주는 걸로 활용된다. 시동생 [[이민용]]과 아들 [[이민호(거침없이 하이킥)|이민호]]가 보게 되지만, 정작 남편 [[이준하]]는 볼 기회가 전혀 없게 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